더블유에셋, 비대면 보험 플랫폼 ‘더블유 파트너스' 론칭

보험법인대리점 더블유에셋(W-Asset)이 N잡러를 위한 비대면 보험영업 플랫폼 ‘더블유 파트너스’를 7월부터 공식 운영한다.

‘더블유 파트너스’는 보험설계사 자격증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비대면 보험 수익 프로그램이다. 

출퇴근 없이 본업과 병행할 수 있어 시간 제약이 적고, 부수입을 원하는 직장인과 주부, 프리랜서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보험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이 강점이다. 

더블유에셋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교재를 모두 지원하며, 실제 활동 시에는 경력 많은 멘토 설계사가 1:1로 설계, 계약, 유지관리까지 단계별로 전폭 지원한다.

직접 보험영업을 하지 않아도 자격증만 있으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가입된 보험의 유지율에 따라 다음 해에도 동일한 수익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유지 보너스’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더블유에셋은 "설계사 입장에서 계약을 ‘잘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연속적으로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블유 파트너스는 업계 상위권에 위치한 33개 보험사의 상품을 모두 취급할 수 있어 고객에게 다양한 보장 설계를 제안할 수 있으며, 

설계사 수수료 또한 최대 월 보험료의 10배까지 가능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지원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널 ‘1인GA더블유에셋’을 검색해 채팅상담을 하거나, 담당번호 02-2087-4904 로 문의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